암호화폐 시장은 단순한 가격 상승보다 실제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이 얼마나 활용되는가가 더욱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머니그램(MoneyGram)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MGUSD를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에서 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시 XLM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이번 발표는 단순히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이 하나 추가된 사건이 아닙니다. 오히려 글로벌 금융회사가 스텔라 네트워크를 실제 결제 인프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의미가 훨씬 큽니다.머니그램은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금융기업입니다. 수십 년 동안 국제 송금 시장을 이끌어 온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면서 스텔라 네트워크를 선택했다는 것은 기관들이 스텔라의 기술력을 높게 ..